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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나물 무침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암. 심장병 예방에 좋습니다 준비물 : 브로콜리. 당근. 참기름. 소금. 간 마늘. 참깨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 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립니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중 하나입니다 브로콜리를 물에 담가 송이 사이의 먼지와 오염 물질을 제거합니다 물에 담가 놓을 때 물에 뜨지 않게 가위로 지지대를 만들어 고정시켜놨어요 송이를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잘라줍니다 당근도 색감을 위해 채 썰어서 준비해뒀어요 냄비에 물을 끓여서 천일염 1숟가락 넣고 당근 채 썰어 놓은 것을 데쳐서 찬물에 담가 헹궈줍니다 손질해둔 브로콜리도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내서 찬물에 담가 열감을 식혀줍니다 녹황색 채소는 열에 .. 2022. 3. 19.
제육볶음 국민반찬 제육볶음~^^ 돼지고기를 고추장. 고춧가루에 갖은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볶아서 먹으면 밥반찬으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준비재료:돼지고기(앞다리살) 600g. 고추장 4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청주 2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식용유 3숟가락. 다진 생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대파. 참깨. 당근. 양파. 양배추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준비했어요 정육점에서 썰어 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썰어줍니다 칼. 도마에 기름 묻히고 설거지 안 해도 돼요~^^ 냉동된 고기라서 녹게 펼쳐놓고 핏물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서 제거해줍니다 키친타월을 힘줘서 닦으면 키친타월이 고기에 달라붙어서 난감한 상황이 생겨요~^^ 채소는 손질하여 썰어놓습니다 양배추는 .. 2022. 3. 15.
깍두기 담그기 간단한 김치중 하나 깍두기~ 천연소화제 깍두기~ 겨울철 저장해둔 무가 많다고 지인이 무를 갖다 줘서 깍두기를 담갔어요 준비재료:무. 쪽파. 생강. 양파. 간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천일염. 찹쌀풀. 설탕 무는 껍질을 깎고 네모 모양으로 깍둑 썰어줬어요 너무 크면 입에 안 들어가는 건 별로라서~ 입안에 쏙 들어갈 크기로 썰어줬어요 깍둑 썰기한 무는 천일염으로 절여 줍니다 쪽파는 뿌리 부분은 잘라주고 지저분한 껍질을 벗겨서 다듬어 씻어줍니다 다듬어진 쪽파 사려다 가격 차이가 나니 수고스럽지만 좀 아껴보려고 양 많고 저렴한 걸로 사서 다듬었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니 절약할 수밖에 없지요 다듬어 씻은 쪽파는 잘라줍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어줍니다 마늘은 갈아 둔 게 있어서 양파와 생강을 믹서.. 2022. 3. 13.
새우볶음밥 어느새 봄날이에요~^^ 나른해지려 하는 날~ 맛있는 거 뭐 먹지 하다 봄 느낌 나게 새우살 채소 볶음밥을 해서 상큼한 기분으로 간단하게 한 끼 즐겨봅니다 준비재료:새우살. 양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양파. 당근. 대파. 참기름. 소금. 굴소스. 밥 준비한 채소를 다져주기 합니다 새우살은 작은 새우살이라 다지지 않았어요 새우살은 물기를 재거하기 위해 키친타월에 펼쳐놓았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져둔 대파를 넣고 볶아 향긋한 파향이 나게 파 기름을 내줍니다 양파. 당근. 파르리카를 넣고 볶아줍니다 소금도 조금 넣어 채소에 간이 베이게 볶아줍니다 애호박과 피망은 색감을 살리기 위해 나중에 넣어서 볶았어요 채소들의 조합이 봄꽃처럼 이뻐요 새우살도 넣고 볶다 굴소스 한 스푼 넣고 볶아줍니다 새우살이 익게 ..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