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

닭곰탕~^^ 국물도 진한고 보양식으로 닭곰탕을 끓였어요. 준비재료:생닭. 무. 양파. 대추. 삼계탕 재료. 마늘. 대파. 후추 닭은 기름 부분은 제거하고 속 내장도 씻어 준비합니다. 잡냄새 안 나게 삼계탕 재료도 준비했어요. 생닭. 삼계탕 재료. 대추를 넣어 뚜껑 닫고 40분 끓여줍니다. 통마늘도 넣고 푹 삶았어요. 닭 삶는 동안 무는 나박 썰기 하고 양파는 채 썰어 놓았어요. 닭이 잘 삶아지면 건져 줍니다. 삶아진 닭은 살과 뼈를 발라줍니다. 닭살이 야들야들 구수한 냄새가 솔솔 ~ 한입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닭을 삶아 건져낸 국물에 무와 양파를 넣고 끓여주다 닭살을 넣고 한 번 더 끓인 후 소금으로 간하고 후추. 마늘. 대파 넣으면 완성이에요~^^ 여름 보양식으로도 좋지만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국물이 좋아요~^^ 2022. 1. 24.
#내장탕 끓이기 준비재료:동태 알. 고니. 오만둥이. 콩나물. 쑥갓. 무. 두부. 양파. 대파. 마늘. 청양고추. 소금. 국간장. 고춧가루. 후춧가루 야채부터 다듬고 씻어 썰어주고 동태 알. 고니. 오만둥이를 씻어준다. 냄비에 물을 붓고 무. 소금.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끓인다. 무가 익고 한번 끓으면 내장을 넣고 끓인다. 거품도 걷어준다. 두부 콩나물 고추 대파 마늘 후추 가루을 넣고 끓여준다. 먹기 전에 쑥갓을 넣으면 완성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뜨끈 시원한 찌개 하나면 다른 반찬 없어도 영양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내장탕을 끓였어요~^^ 2022. 1. 16.
진정한 집밥 반찬 #. 명엽채 볶음 만들기 마른반찬으로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명엽채 는 생선살을 조미한 건데요 쫄깃하면서 고소해서 밥반찬으로도 맛있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준비재료- . 명엽채 . 간장 . 식용유 . 간장 . 물엿 1. 가위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명엽채를 약한 불에 꾸덕꾸덕 노르스름하게 볶아 다른 그릇에 옮겨 놓습니다. 그냥 볶으면 프라이팬에 눌어붙어서 타거든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 간장, 물엿을 약한 불에 거품이 보글보글하게 끓여줍니다. 3. 볶아놓은 명엽채를 무치듯 볶아주고 참깨를 솔솔 넣고 마무리합니다. 너무 쉽죠~ 도시락 반찬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2. 1. 16.